(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최근 홍은동 백련근린공원 내 1만3천687㎡ 규모의 자연친화형 복합 휴식공간 '놀자숲'을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시비 12억5천900만원을 들여 기존 공원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숲을 체험하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피크닉 잔디마당에서는 돗자리를 펴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마사토 산책로에서는 걷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유아숲놀이터와 숲속놀이쉼터는 자연을 체험하며 창의력과 모험심을 키우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아울러 각종 운동기구도 갖췄다.
박운기 구청장은 "놀자숲이 놀이와 휴식 기능을 동시에 갖춘 열린 공간이자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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