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은 최근 응원봉 언박싱 영상을 공개하며 아이돌을 향한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의 ‘덕심’을 예고한다.
제작진이 공개한 영상은 아이돌 그룹 D.N.X 멤버 이찬(차우민 분)의 응원봉을 손에 넣은 남다름의 설레는 반응으로 시작된다. 박스를 열자마자 응원봉을 받아든 그는 감격을 감추지 못한 채 응원법을 외치며 열혈 팬의 면모를 드러낸다.
응원봉과 함께 도착한 특전 포토카드를 살펴보던 남다름은 카드 사이에 강하기(강훈 분)의 포토카드가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당황한다. 그는 “공장에서 잘못 나왔나 봐요”라며 강하기의 포토카드를 아무렇지 않게 넘겨버려 웃음을 자아낸다.
언박싱을 마친 남다름은 이내 자세를 고쳐 앉고 “저 드디어 결심했어요. 오빠의 곁에 가기로”라며 이찬이 패션 디렉터로 일하는 회사 아펠로에 입사하게 됐다고 밝힌다. 멀리서 응원하던 최애를 직접 보기 위해 취업까지 성공한 남다름의 직장 생활이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지 관심이 모인다.
무엇보다 아펠로에는 남다름의 최애인 이찬뿐 아니라 포토카드를 단번에 넘겨버렸던 강하기가 대표로 재직 중이다. 뜻밖의 인연으로 한 회사에서 마주하게 될 남다름, 이찬, 강하기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처럼 ‘최애의 사원’은 응원봉 언박싱 영상을 통해 덕업일치에 성공한 남다름의 좌충우돌 직장 생활을 예고한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기 위해 입사했다가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8월 3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