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이연주 기자] 토스가 농협목우촌 외식사업단과 협력해 페이스 페이 도입 확대에 나선다.
토스는 농협목우촌 외식사업단과 토스의 얼굴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를 순차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농협목우촌 외식사업단이 운영하는 브랜드에 페이스페이를 위해 토스 프론트를 설치한다.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와 축산물 전문 브랜드 웰빙마을, 미소와돈, 신규 브랜드 M카페 등에 토스 프론트가 순차적으로 도입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목우촌 고객은 다양한 결제 방식을 이용할 수 있게 되고, 가맹점은 하나의 단말기에서 여러 결제 수단을 통합 운영할 수 있다. 양사는 페이스페이 도입을 시작으로 공동 결제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도 함께 추진하며 고객 혜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협업 범위를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협력을 이어가며 보다 다양한 결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토스 관계자는 “외식 프랜차이즈는 고객이 일상적으로 자주 찾는 공간인 만큼 페이스페이를 더욱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사용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력을 확대하고, 결제 혜택과 프로모션을 함께 강화해 일상 속 결제 경험을 지속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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