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이연주 기자] 신협중앙회가 신한카드와 손잡고 최고 연 8.5% 금리를 제공한다.
신협중앙회는 신한카드와 협력해 ‘플러스정기적금’ 10차 상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2020년 10월 첫 출시 이후 신협이 신한카드와 연계해 선보이는 고금리 특화 적금 상품이다.
이번 10차 플러스정기적금은 12개월 만기로 월 1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기본금리 연 3.0%에 우대금리 최대 5.5%포인트(p)를 더해 최고 연 8.5%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기간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10월말까지다. 가입은 1인 1계좌에 한해 가능하다.
우대금리는 신협-신한 제휴카드 발급 및 이용실적, 신협 계좌 결제계좌 등록, 자동이체 납입, 급여이체 조건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신한카드 이용실적에 따른 우대금리는 최대 5.0%p다. 대상은 ▲신협-신한 제휴카드 신규 발금 고객 ▲기존 신한카드 유효기간이 만료된 고객 ▲기존 신한카드 무실적 기간이 6개월 이상인 고객 ▲신한카드 탈회 후 90일이 경과한 고객에 한해서 적용된다.
해당 고객이 마케팅 전체 동의를 완료하고, 적금 가입월을 포함한 9개월 동안 월 총 사용금액 10만원 이상인 달이 8회 이상이면 5.0%p, 4회 이상이면 2.5%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더불어 ▲신협에서 개설한 본인 명의 자유입출금식 계좌를 신협-신한 제휴카드 결제계좌로 등록할 경우 0.2%p ▲신협 자유입출금식 계좌에 플러스정기적금 자동이체를 등록하고 총 납입 횟수의 3분의 2 이상을 자동이체로 납입할 경우 0.2%p ▲적금 가입월부터 만기 전전월까지 연속 3개월간 월 50만원 이상 급여이체 시 0.1%p가 추가 적용된다.
신협-신한 제휴카드는 ▲신한카드 B.Big(신협) ▲신한카드 Simple+(신협) ▲신한카드 Shopping(신협) ▲신한카드 Deep Once Plus(신협) ▲신한카드 RPM+ Platinum#(신협) 등 총 5종의 제휴카드가 있다.
김형선 신협중앙회 총무본부장은 “신한카드 연계형 플러스정기적금은 카드 이용실적과 신협 거래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연 최고 8.5%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고객의 목적자금 마련과 실질적인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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