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만에 음주운전 21명 적발…경기남부경찰, 휴가철 집중단속 돌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1명 적발…경기남부경찰, 휴가철 집중단속 돌입

경기일보 2026-07-03 09:52:14 신고

3줄요약
2일 경기남부경찰청이 관내 음주운전 취약지역에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2일 경기남부경찰청이 관내 음주운전 취약지역에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기남부경찰이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나선 가운데 단속 2시간 만에 음주운전자 21명이 적발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관내 유흥가와 번화가 등 음주운전 취약지역 18곳에서 일제 음주단속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경찰관 142명과 순찰차 등 장비 89대가 투입됐다. 단속 결과 면허취소 10건, 면허정지 11건 등 모두 21건의 음주운전이 적발됐다.

 

고속도로에서도 북오산IC 일대에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 6명과 순찰차 3대를 투입해 음주단속을 진행했다.

 

수원에서는 30대 여성 운전자 A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079% 상태에서 약 3㎞를 운전하다 면허정지 수치로 적발됐다.

 

안양에서도 40대 남성 B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120% 상태로 약 500m를 운전하다 적발돼 면허취소 대상이 됐으며, 성남에서는 40대 남성 C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196%의 만취 상태로 약 50m를 운전하다 적발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여름철 야외활동과 술자리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오는 8월 31일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휴가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며 "술을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운전대를 잡지 말고 반드시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