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성내면이 최근 지역 주민과 함께 씨를 파종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성내면이 지역 주민과 함께 가을을 준비하는 아름다운 꽃밭 조성에 나섰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성내면은 최근 소재지 도로변과 성내 어울림 체육센터 맞은편 휴경지에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씨를 파종하며 계절 경관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고창군 성내면이 최근 지역 주민과 함께 씨를 파종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이번 작업에는 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꽃밭 조성은 유휴 토지를 활용한 환경 개선 사례로, 지역 주민의 자발적 협조 속에서 추진되어 더욱 뜻깊다.
해당 휴경지를 흔쾌히 제공한 권희정 대표의 배려가 더해지며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성내면은 이번 꽃밭 조성을 통해 가을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남례 성내면장은 "작은 씨앗을 심는 손길이 모여 성내면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파종한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는 가을이 되면 만개해 성내면 일대를 화사하게 물들이며 또 하나의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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