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천군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기한을 오는 10일까지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서천군은 5월 20일 기준 서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군민(결혼이민자·영주권자 포함)에게 1인당 5만원의 서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는데, 지금까지 4만7천85명 중 89.0%인 4만1천928명이 신청했다.
군 관계자는 "부득이한 사유로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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