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출근길에 거르는 아침, 회의 사이 급하게 때우는 점심, 야근 후 늦은 저녁까지. 바쁜 하루를 보내다 보면 '한 끼를 제대로 챙긴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 됐다. 이런 일상 속 고민을 겨냥해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완전균형영양식 신제품을 내놓고, 개그우먼 이수지를 모델로 한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구수한맛(190ml)'은 서울우유의 A2 전용 목장에서 집유한 A2 우유를 원료로 만들어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특수의료용도식품 기준에 맞춰 설계된 제품으로,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하루에 필요한 5대 영양소를 한 팩에 담은 것이 핵심이다.
특히 단백질 구성에 신경을 썼다.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1대 1 비율로 배합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섭취가 가능하도록 했고, 당 함량도 낮춰 나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도록 만들었다. 끼니를 거르기 쉬운 직장인은 물론, 성장기 자녀나 고령의 부모님까지 온 가족이 함께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광고 모델로는 다채로운 부캐 연기로 화제를 모아온 개그우먼 이수지가 나섰다. 이번 광고에서 이수지는 아침, 점심, 저녁 등 매 끼니마다 전혀 다른 캐릭터로 변신해 등장한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도 어느 순간이든 재빨리 '한끼식사 데일리케어'를 챙기는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내며,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제품의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한다.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의 모습을 과장된 유머로 풀어내면서도, '한 끼라도 제대로 챙기자'는 진지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평가다.
이번 광고는 공중파와 케이블 TV를 비롯해 라디오,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김준희 마케팅본부장은 끼니를 거르거나 대충 때우기 쉬운 요즘, 짧은 시간에도 영양의 균형을 놓치지 않는 것이 건강 관리의 시작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수지의 밝고 재치 있는 이미지가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한 끼라는 신제품의 콘셉트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도 설명했다. 이어 서울우유가 오랫동안 쌓아온 원유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만든 이번 완전균형영양식을 통해, 바쁜 일상을 보내는 이들도 온 가족의 건강한 한 끼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하루 속에서도 '제대로 된 한 끼'가 갖는 의미는 결코 작지 않다. 서울우유의 이번 신제품과 광고는 바쁨을 핑계로 미뤄왔던 균형 잡힌 식사를, 이제는 컵 하나로도 챙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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