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판타지오 품으로…김선호·차은우와 한식구[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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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판타지오 품으로…김선호·차은우와 한식구[공식]

스포츠동아 2026-07-03 09:2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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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문가영이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3일 판타지오는 문가영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는 문가영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이로운 사기’, ‘그놈은 흑염룡’, ‘서초동’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아역 배우로 시작한 문가영은 차근차근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안정적인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꾸준히 존재감을 쌓았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는 사랑과 이별, 청춘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더욱 굳혔다.

차기작도 확정했다. 문가영은 2027년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고래별’에서 주인공 허수아 역을 맡아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판타지오 남궁견 회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 문가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문가영이 가진 다재다능한 역량과 매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판타지오에는 백윤식, 김선호, 이성경, 옹성우, 이세영, 아스트로, 이창섭, 루네이트 등이 소속돼 있다.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영화·드라마 제작, 해외 공연 사업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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