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 박명수 실물 영접…SNS 맞팔까지 ‘성덕’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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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박명수 실물 영접…SNS 맞팔까지 ‘성덕’ 됐다

스포츠동아 2026-07-03 09:24: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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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박소영 아나운서가 10km 러닝 도전부터 이상형 박명수와의 만남까지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4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5회에서는 박소영 아나운서의 ‘무한도전 런’ 대회 참여 현장이 공개된다.

박소영은 아나운서국 러닝 크루 멤버들과 함께 10km 러닝 대회 ‘무한도전 런’에 출전한다. 이른 새벽부터 수많은 러너들이 모인 가운데 박소영과 아나운서들은 설렘과 긴장 속에 출발선으로 향한다.

현장에는 아나운서국 전종환 부장이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등장한다. 따뜻한 응원 속에서 박소영의 첫 10km 도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특히 이동 중 박소영의 오랜 이상형이자 최애 연예인인 박명수를 만나는 순간이 포착된다. 박소영은 박명수를 보자마자 눈을 반짝이며 오랫동안 팬이었다고 고백한다.

박명수는 특유의 츤데레 반응으로 받아치지만, 박소영의 밝고 엉뚱한 매력에 이내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박소영은 미리 준비한 박명수 굿즈에 사인을 받고 SNS 맞팔까지 성사시키며 ‘성덕’에 등극한다.

평소 ‘무한도전’ 찐팬이라고 밝혀온 박소영에게 또 다른 선물 같은 순간도 찾아온다. 대회 현장에 박명수, 정준하, 하하, 황광희 등 ‘무한도전’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깜짝 미니 팬미팅이 펼쳐진다.

박소영은 멤버들의 짓궂은 러브라인 질문에도 일편단심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대회가 시작되자 만만치 않은 오르막길과 예상치 못한 난관이 그를 기다린다.

박소영이 10km 러닝을 무사히 완주할 수 있을지, 또 박명수와의 설레는 만남이 어떤 웃음을 안길지 관심이 모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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