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채널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유리가 ‘주린이’ 2개월 차의 현실 고민을 안고 첫 유튜브 예능에 도전한다.
3일 오후 7시 처음 공개되는 채널S 스튜디오456 ‘유리한 클라쓰’는 이유리가 요즘 주목받는 강좌를 직접 찾아가 배우고 정보를 전하는 클래스 가이드 예능이다. 재테크부터 요리, AI, 웰니스까지 여성의 일상을 바꾸는 다양한 클래스를 소개한다.
이유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유튜브 예능에 도전한다. 스스로를 “트리플 내향인”이라고 밝힌 그는 집순이의 ‘0에서 시작하는 클래스 도전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유리는 “배우로 살다 보니 항상 캐릭터에 필요한 것만 배워왔다”며 “정작 내 취향이 무엇인지는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진짜 배우고 싶었던 것들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거래소 앞에서 시민들과 주식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뒤, 전문가에게 본격적인 투자 수업을 받는다. 타이밍 잡기와 종목 발굴이라는 부담에서 벗어나 투자하는 법을 배우며 초보 투자자들의 공감을 이끌 전망이다.
채널S 이준규 PD는 “완전한 집순이 이유리가 낯선 클래스에 뛰어드는 순간, 시청자들도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며 “주식부터 요리, AI, 줌바댄스까지 매회 새로운 모습의 이유리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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