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박지현 로맨스 통했다, 시청률도 상승세 (내일도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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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박지현 로맨스 통했다, 시청률도 상승세 (내일도 출근)

스포츠동아 2026-07-03 08:07: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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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진=tvN 사진=tvN 사진=tvN 사진=tvN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서인국과 박지현의 현실 밀착형 오피스 로맨스를 앞세워 주목받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 극본 김경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다.

지난 3, 4회 방송에서는 첫사랑과의 인연을 정리한 차지윤이 강시우의 진심 어린 응원과 배려 속에 신제품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무뚝뚝한 ‘삼노(3NO)맨’이었던 강시우 역시 직원을 누구보다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유니콘 상사’ 면모를 드러냈다. 병간호와 발표 준비, 회식 등을 함께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설렘을 키워갔고, 차지윤이 강시우의 전처를 마주한 뒤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면서 새로운 로맨스 시작을 예고했다.

이런 전개는 시청률로 이어졌다. 내일도 출근!‘ 첫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6.0%,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5.9%(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어 4회에서는 수도권 평균 5.4%, 최고 6.8%, 전국 평균 4.5%, 최고 6.1%를 기록했다.

글로벌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내일도 출근!‘은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비영어권 주간 차트 3위를 기록했으며, TV Shows 부문에서는 전주보다 5계단 상승한 TOP4에 이름을 올렸다.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유지했고, 미국, 브라질, 칠레, 독일, 그리스, 일본, 말레이시아, 멕시코, 필리핀 등 33개국 TOP10에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국내 화제성 역시 상승세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6월 4주 차 TV 드라마 화제성 3위를 차지했으며, 출연자인 서인국과 박지현은 TV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5위와 6위에 각각 올랐다. 이와 함께 티빙 ’오늘의 티빙 TOP20‘ 2위, 웨이브 ’오늘의 TOP20‘ 2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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