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고양특례시가 대중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도시 브랜드 홍보에 본격 나선다.
시는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민선 9기 첫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와 문화 홍보 활동을 통해 고양시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리센느는 멤버들의 고향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그룹으로. 특히 고양 출신 멤버 메이가 장촌초등학교와 대화중학교를 졸업한 점이 이번 위촉의 계기가 됐다.
위촉 영상에서 리센느는 "고양야호!"라는 인사와 함께 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를 활용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메이는 가장 좋아하는 장소로 일산호수공원을 소개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민선 9기 민경선 시장은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도시 경쟁력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리센느와 함께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고양시만의 문화적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방침이다.
리센느는 "메이의 고향인 고양시를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고양의 다양한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선 시장은 "리센느가 가진 밝고 친근한 이미지가 고양시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브랜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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