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 진작 행사'를 오는 6∼31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 공공배달 서비스인 '울산페달'과 지역 쇼핑몰 '울산몰'을 이용하면 2만원 이상 결제 시 각 5천원 할인쿠폰(1인 1매)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지역사랑상품권인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적립금(캐시백) 지급 혜택도 함께 준다.
가맹점 확대를 위한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연다.
기존 가맹점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하면 두 가맹점 모두에 소비자가 1만5천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할인쿠폰(2주 동안)을 지원한다.
울산페달 내 입점한 티엠티(TMT)피자와 꾸브라꼬 숯불치킨 쿠폰 행사도 이어진다.
티엠티(TMT)피자는 1만6천900원 이상 결제 시 3천원 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1천원 이상 결제 시 3천500원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맞이 행사는 할인쿠폰 제공으로 시민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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