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포천시의회가 제7대 의회 출범과 함께 시정 운영과 시민 안전 현안 점검에 나섰다.
시청과 경찰서, 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올해 하반기 주요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치안·재난 대응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기관 간 소통 체계 강화에 힘을 실었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치안, 소방 분야의 현장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6.3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시민의 선택을 받은 포천시의회 의원들은 제7대 의회 출범에 맞춰 포천시청과 포천경찰서, 포천소방서를 잇달아 방문했다.
의원들은 먼저 포천시청을 찾아 하반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정이 시민 중심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의 협력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어 포천경찰서와 포천소방서를 방문해 지역 치안 상황과 재난 대응 체계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을 살폈다. 현장 관계자들이 느끼는 애로사항도 함께 듣고,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7대 포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서과석 의장은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라며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기관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시정 점검과 안전 현안 대응에 힘쓰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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