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제10대 연천군의회가 개원 직후 지역 주요 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생 중심 의정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교육과 치안, 재난 대응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장을 찾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안도 함께 점검했다.
2일 연천군에 따르면 박영철 연천군의장과 의원들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연천교육지원청, 연천경찰서, 연천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기관 관계자들과 상견례를 갖고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군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 교육 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 핵심 분야를 담당하는 기관들과 긴밀한 소통 기반을 마련하고,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각 기관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영철 연천군의장은 “이번 관내 주요 기관 방문을 통해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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