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티아라마르[베네수엘라] AFP=연합뉴스) 베네수엘라를 덮친 두 차례의 연쇄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 갇혀 있던 생존자 1명이 지진 발생 8일 만인 2일(현지시간) 다국적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기적적으로 생환한 생존자는 43세의 경비원 에르난 힐로 확인됐다.
그는 이번 지진으로 초토화한 라과이라주 해안 지역 카티아라마르에서 자신이 근무하던 7층 건물의 경비실에 매몰되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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