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더위 쉼터는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민들이 폭염을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행 업무를 보지 않는 시민도 가까운 iM뱅크 영업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냉방시설이 갖춰진 영업점에서 더위를 피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iM뱅크는 지난 6월부터 폭염 예방을 위한 자체 제작 대형 부채도 고객들에게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iM뱅크는 2013년 대구시와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여름 무더위 쉼터를 운영해 왔다. 시중은행 전환 이후 영업망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올해는 전국 모든 영업점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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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iM뱅크의 포용금융 브랜드 ‘inter Maum’ 실천의 하나로 추진된다. 금융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와 고객을 연결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금융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 일수가 증가하면서 지방자치단체와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이 냉방시설을 갖춘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무더위 쉼터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과 야외활동이 많은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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