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김지혁 기자] 충주시의회(의장 유영기)가 2일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선거를 통해 행정문화위원장에 이두원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손상현 의원, 복지환경위원장에 김영웅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로써 충주시의회는 상임위원회 체제를 갖추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기틀을 마련했다.
유영기 의장은 회의를 마친 자리에서 신임 상임위원장들에게 “시민의 눈높이에서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 달라”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의원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상임위원장 선출은 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보다 효율적으로 다루기 위한 중요한 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충주시의회는 부의장 선출과 의회운영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구성을 위한 논의를 이어간다.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한 여야 간 협의를 바탕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후속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백 없는 민생 의정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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