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업사이드 아카데미’, 국내 최고의 ‘보안 산실’ 자리매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두나무 ‘업사이드 아카데미’, 국내 최고의 ‘보안 산실’ 자리매김

데일리 포스트 2026-07-02 20:34:15 신고

3줄요약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두나무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두나무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생태계의 고도화와 함께 웹3(Web3) 및 인공지능(AI) 보안 난제가 메이저 금융·IT 업계의 핵심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주도하는 사이버 보안 인재 양성 인프라가 가시적인 고용 창출과 글로벌 학술 성과를 내며 독보적인 궤도에 올랐다.

두나무는 2일 “자사의 Web3·사이버보안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업사이드 아카데미(Upside Academy)’가 지난 2년간 누적 7만 8000시간 이상의 고밀도 실전 교육을 통해 삼성전자, 두나무 등 국내외 유수 IT 거버넌스에 핵심 엔지니어를 취업시키는 등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보안 산실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7월 첫 출범한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1기부터 현재 4기 수료생에 이르기까지 평균 15 대 1이라는 치열한 스크리닝 경쟁률을 통과한 총 72명의 정예 보안 인재를 고밀도로 트레이닝했다. 교육생들이 1:1 밀착 멘토링과 고난도 프로젝트 빌딩 등에 투입한 총 정량적 몰입 시간은 7만8425시간에 달한다.

이 같은 강도 높은 인프라 투자는 정량적 성과 지표로 직결됐다. 1~4기 수료생들의 평균 교육 커리큘럼 만족도는 94.6점에 육박했으며, 전체 수료생의 무려 63%가 삼성전자, 두나무를 비롯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화이트해커 집단인 티오리(Theori),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등 유수의 엔터프라이즈 기업에 즉각 취업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러한 교육 실증 효과에 힘입어, 국내 보안 아카데미 최초로 도입된 대학 학점 연계 제도는 초기 고려대, 아주대를 시작으로 4기 현재 숭실대, 세종대, 국민대, 경기대, 중앙대, 충남대 등 총 8개 주요 대학 거버넌스로 전방위 확대 적용 중이다.

‘업사이드 아카데미’가 지닌 차별성은 단순 교육 수료에 그치지 않고 시장의 취약점을 직접 해결하는 ‘후속 연구 프로젝트’ 거버넌스에 있다.

수료생들은 자체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대표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인 ‘닷핵(.HACK)’에 공식 연사로 초청되어 글로벌 보안 전문가들 앞에서 메인 스피치를 진행했다. 특히 컴퓨터 네트워크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학술 저널인 ‘컴퓨터 네트웍스(Computer Networks)’에 독자적인 보안 논문을 게재하는 학술적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이에 더해 수이밍(Sui-mming), 밈커톤(memekathon), 비들핵(BUIDL HACK) 등 유수한 글로벌 블록체인·보안 해커톤 대회에서도 연이어 대상을 포함한 주요 상을 석권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실전 역량의 정점은 지난 6월 30일 서울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4기 성과공유회(UP-Date Day)’에서 증명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 일회성 수료식을 넘어 전국 14개 대학 및 현업의 사이버보안 동아리·학회원 110여 명이 총출동한 메가 커뮤니티 파티 형태로 전개됐다. 이 자리에서 교육생들은 현업 보안 실무진들이 즉각 시스템에 이식할 수 있는 4대 고도화 실전 솔루션을 전격 릴리즈했다.

공개된 4대 핵심 프로젝트는 ▲의도치 않은 지갑 서명을 사전에 필터링하는 정책 관리 툴(우수팀 ‘지갑방위대’) ▲Web3 보안 감사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 성능 평가 벤치마크(우수팀 'Bench-Clearing') ▲블록체인 데이터 가용성(DA) 레이어의 위협 모델링 분석(bonda) ▲탈중앙화 금융의 리스크를 직관적으로 추적하는 디파이(DeFi) 리스크 시각화 맵(Chain Spiral)이다.

특히 심사위원들의 압도적 호평을 받으며 최종 우수팀으로 선정된 ‘지갑방위대’의 이우진 팀장은 “업사이드 아카데미의 전폭적인 인프라 지원과 리서치 환경 덕분에 웹3 생태계의 고질적인 악성 서명 탈취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완성할 수 있었다”라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오픈소스 및 상용화 수준으로 코드를 고도화해 안전한 웹3 보안 생태계 발전에 실질적 임팩트를 더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Web3와 AI가 융합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사이버 보안 인재 확보는 국가 안보 및 플랫폼 생태계 생존과 직결된 미션 크리티컬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대학 거버넌스와의 학점 연계 및 산학 협력을 더욱 촘촘히 릴리즈하고, 고도화된 기술 인프라 투자를 지속해 글로벌 무대를 선도할 융합 보안 인재의 요람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지속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