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누적 이용자 600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K-게임 콘텐츠의 글로벌 흥행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넷마블의 대표 액션 RPG가 대규모 하반기 릴리즈 업데이트를 통해 인게임 생태계를 전방위로 고도화한다.
넷마블은 2일 “자사의 메가 히트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에 신규 SSR 등급 헌터 ‘아그네스 리베라’를 비롯해 고난도 챕터 및 만렙 확장 등을 아우르는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전장에 합류한 SSR 헌터 ‘아그네스 리베라’는 총기류 메카닉을 극한으로 활용하는 암속성 버스터 캐릭터다. 압도적인 화력으로 전방의 적들을 궤멸시키는 집중 난사 스킬 ▲‘퓨리아’를 필두로, 전장에 표식을 새겨 지정 영역 내 조직원들의 폭발적인 일제 사격을 유도하는 ▲‘커미션’, 그리고 조직원들과의 연계 전술을 통해 전장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궁극기 ▲‘벤데타’ 등을 보유해 최상위 레이드 및 타임어택 콘텐츠의 메타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하드코어 이용자들을 위한 엔드 콘텐츠도 대거 강화됐다. ▲스토리 익스퍼트 난이도에 히든 5·6챕터 및 24·25챕터가 전격 추가돼 원작의 몰입감을 더 깊게 구현했으며, 최상위 인스턴스 던전인 광휘의 공방 ‘태초의 땅’에 최강의 난이도인 ‘어려움’ 모드를 오픈해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또 원작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신규 그림자 ‘그리드’가 공식 론칭됐으며, 전투 패턴의 다각화를 이끌 ▲신규 스킬 룬 4종(암멸각, 프로즌 플로우, 격류참, 공허권)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에 발맞춰 그림자 군단의 최고 레벨 상한선이 정량적으로 ‘195레벨’까지 전격 확장되면서 유저들의 성장 파이프라인이 한층 더 넓어졌다.
넷마블은 이번 메가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용자들의 락인(Lock-in) 효과를 극대화할 풍성한 리워드 이벤트를 전개한다. 게임 내 미션을 수행하고 고부가가치 아이템을 확보할 수 있는 ‘눈부신 여름의 시작!’ 출석 및 플레이 미션 이벤트를 비롯해, 신규 난이도 클리어를 타깃으로 한 ‘태초의 군주 처치 이벤트’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넷마블 관계자는 “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의 전설적인 웹툰 IP를 완벽하게 이식해 정식 출시 이후 글로벌 6000만 이용자를 확보하고 202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을 거머쥔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타이틀”이라며 “하반기에도 원작의 핵심 에피소드를 담아낸 UI 및 연출 고도화, 유저 피드백을 반영한 클래스 밸런싱 패치를 지속적으로 릴리즈하여 장기 흥행(Long-run)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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