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기루가 기차 탑승 중 2시간 20분간의 금연을 버티지 못해 불안감을 호소하며 자신의 흡연 습관을 직접 공개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출발 전 세 개비, 기차 안에서는 안절부절
신기루는 1일 인스타그램에 수서역에서 울산으로 향하는 기차에 탑승한 사진을 올렸다. 게시물에서 그는 2시간 20분의 이동 시간 동안 담배를 피울 수 없다는 사실에 상당한 불안감을 내비쳤다.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자리에서는 기차 탑승 직전 담배 세 개비를 연달아 피우고 왔다고 직접 밝혔다.
당시 이용진은 신기루를 향해 "누나는 니코틴 중독"이라고 단호하게 지적했다.
팬도 나선 조언…44세 베테랑 개그우먼의 흡연 근황
신기루의 흡연 습관은 팬들 사이에서도 익히 알려진 모양새다. 한 팬은 식당에서 휴지에 전자담배를 사용해보라는 내용의 조언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인 신기루는 2005년 KBS2 '폭소클럽'으로 데뷔해 2007년 SBS 특채 개그우먼으로 선발된 베테랑이다.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 배우자와 결혼했으며 현재 자녀는 없다.
이번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출발 전 세 개비는 진짜 레전드", "2시간도 못 참으면 금연 진지하게 고민해봐야죠"라는 댓글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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