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Audi Football Summit 2026)' 일반 예매가 오는 14일(화) 오후 6시 시작된다.
예매는 크림과 네이버를 통해 진행된다. 크림에서는 N·E구역, 네이버에서는 W·S구역 좌석을 판매하며, 좌석은 프리미엄석과 1~3등석, 휠체어석으로 구성된다.
3등석을 제외한 경기 티켓 구매자에게는 경기 전날인 8월 3일(월) 열리는 FC 바이에른 뮌헨 오픈 트레이닝 관람 혜택이 제공된다. 김민재를 비롯해 마누엘 노이어, 요주아 키미히 등 세계적인 선수들의 훈련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라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전망이다.
티켓은 ID 기준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8월 2일(일) 오후 9시 59분까지 진행되며, 예매 종료 이후에는 취소가 불가능하다. 매진되지 않은 좌석에 한해 현장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며, 판매 일정 등 세부 내용은 추후 안내된다.
제주SK FC는 암표와 부정·불법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한다. 입장 시 예매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부정 거래 또는 암표 거래가 확인되거나 의심되는 경우 별도 안내 없이 예매가 취소될 수 있다.
이번 경기는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이 맞붙는 국제 친선경기로, 앞서 제주도민 및 제주SK FC 팬 대상 선예매가 조기 매진될 만큼 큰 관심을 모았다. 일반 예매 역시 많은 축구팬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및 티켓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주SK FC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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