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전북현대모터스가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파울라우스카스를 임대 영입했다.
전북은 2일(한국시간) “제주SK에서 활약한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를 6개월 임대로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라고 발표했다.
기티스는 제공권 장악 능력과 포스트 플레이가 강점으로 꼽히는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다. 리투아니아, 알바니아, 우크라이나 등 다양한 유럽 리그를 경험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제주에 합류하며 K리그에 입성했다.
전북은 최근 티아고가 부상을 당하며 공격진에 공백이 생겼다. K리그1, 코리아컵,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등 빡빡한 후반기 일정을 앞두고 공격 보강이 필요했다. 여러 공격수를 물색하던 전북은 기티스를 적임자로 판단해 임대로 품었다.
기티스는 "K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인 전북 현대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헌신적인 플레이로 반드시 승리에 기여하겠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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