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4시53분께 성남시 분당구 수인분당선 이매역 7번 출구 앞 인도로 8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승용차가 전철역 출구로 돌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남성(80대) A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등 경상을 입었다. 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 차량은 인도로 돌진한 뒤 전철역 출구 및 구조물을 들이받았다. A씨는 사고 후 경찰에 "급발진으로 사고가 났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후 4시54분께 상황실을 통해 유관기관에 상황과 대원 안전 등 주요 사항을 전파하고, 현장에 장비 7대와 인력 21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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