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 동구청은 1일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제30대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외부 전문 공연팀 대신 주민과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취임식’으로 기획됐다. 지난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1위를 차지한 안심4동 풍물단의 공연, 직원 피아노 연주, 동구 합창단 축하 공연으로 진행됐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동구 주민이 보내주신 성원과 소망을 가슴에 품고 오늘부터 새로운 첫발을 내딛는다”며 “이제는 주민 여러분들의 기대를 확신으로 바꾸고 동구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눈앞의 현실로 구현해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낡은 관행은 과감히 탈피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치겠다”며 “방향은 구청장이 제시하고 책임은 온전히 지되 그 성과는 주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다”고 했다.
한편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날 오전 국립신암선열공원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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