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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오는 24일 일본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키스 앤 텔’(KISS N TELL)을 선보인다.
에스파가 일본에서 신보를 내고 컴백하는 것은 약 2년 만이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곡 ‘키스 앤 텔’을 포함해 총 6곡을 수록했다. 전곡을 일본어 신곡으로 구성했다.
에스파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레트로 퓨처 감성과 핑크 톤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티저 이미지를 게재해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환상적이고 미스터리한 세계관을 담아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스파는 이번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18~20일 사흘간 일본 도쿄 케이오 아레나에서 팬미팅 ‘마이 클래스매이트’(MY CLASSMaeTE)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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