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산학협력단이 1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채용예정자 과정(용접기반 설비유지관리 양성)' 입교식을 개최했다/사진=인천폴리텍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 김남기) 산학협력단은 1일 교내에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채용예정자 과정(용접기반 설비유지관리 양성)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오는 10월 12일까지 68일간 진행되며, 지역 구직자를 대상으로 ▲피복아크 ▲CO₂ ▲가스텅스텐아크(TIG) ▲로봇용접 ▲유·공압 제어 등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실무 기술을 집중적으로 훈련한다.
김성곤 인천폴리텍 산학협력단장은 "지역 산업계의 인력 수요에 직접 대응하기 위해 설계된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수료 후 곧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폴리텍 산학협력단은 재직 근로자를 위한 주말 향상훈련 과정(용접, 기계(CAM), 공유압 등)도 병행 모집 중이며,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