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 7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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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 7년 연속 '최우수'

중도일보 2026-07-02 17:07: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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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사옥계룡건설 전경.[사진=계룡건설 제공]

계룡건설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계룡건설은 올해까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상생경영과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종합·전문 또는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 관계 구축과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은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공공공사 입찰 시 가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동반성장 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계룡건설은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정기 간담회를 비롯해 기술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교육 지원, 금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안전 및 보건관리 역량 강화 지원 등 협력업체의 경쟁력 제고를 지원했다.

특히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하도급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고,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등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또 특허와 신기술 보유한 협력사의 하도급 시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상생협의체 운영과 우수 협력사 추천·포상 제도 등을 통해 동반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은 협력사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건설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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