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별내동 소재 스위첸어린이집이 원아와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을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2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스위첸어린이집은 지난 1일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달 26일 원아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나눔 바자회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가정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경희 원장은 “원아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후원금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스위첸어린이집 교직원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위첸어린이집은 앞으로도 바자회 수익금 기부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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