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락 화순군수, “군정의 주인은 군민”... ‘군민 정책동행단’ 취임 1호 결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임지락 화순군수, “군정의 주인은 군민”... ‘군민 정책동행단’ 취임 1호 결재

투어코리아 2026-07-02 17:04:23 신고

3줄요약
임지락 군수가 '군민 정책동행단' 추진 계획을 취임 1호로 결재하며 민선 9기 군정을 시작했다/사진=화순군
임지락 군수가 '군민 정책동행단' 추진 계획을 취임 1호로 결재하며 민선 9기 군정을 시작했다/사진=화순군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화순군정의 주인은 군민,  행정은 군민의 의견을 정책으로 실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임지락 전남 화순군수는 취임 첫 공식 업무로 '군민 정책동행단 추진'을 결재하며, 군민주권 행정의 시작을 알렸다.

‘군민 정책동행단’은 군정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 대규모 신규사업 등에 대해 군민과 전문가가 함께 실효성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정책 참여기구다.

즉, 임 군수가 지향하는 민선 9기의 군정 운영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닌, 군민과 함께 숙의하고 함께 결정하는 것’이다.

동행단은 ▲산업경제 ▲지역개발 ▲농업농촌 ▲교육복지 ▲문화관광체육 등 5개 분과로 운영되며, 구성원은 분야별 전문가와 부서 추천위원, 일반 군민 등으로 확정했다.

동행단은 단순한 자문에 그치지 않고 정책과 사업에 대한 권고안을 도출하하고, 소관 부서가 이를 공식 검토해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동행단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책과 추진 중인 현안 사업, ▲ 일정 규모 이상의 신규 대형 사업 등에 대한 실효성과 예산 효율성, 주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군은 오는 8~9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제도의 기반을 마련하고, 세부 운영계획 수립과 동행단 구성을 거쳐 10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임지락 군수는 “ 군민 정책동행단을 취임 첫 결재로 삼은 것은 군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함께 화순의 미래를 열어가는 군민주권시대를 열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