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물가 상승에도 국고채 금리↓…3년물 연 3.747%(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소비자 물가 상승에도 국고채 금리↓…3년물 연 3.747%(종합)

연합뉴스 2026-07-02 16:57:06 신고

3줄요약
국채 금리 하락 (PG) 국채 금리 하락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2일 국고채 금리가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는 발표에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금리 하락은 채권 가격 강세를 의미한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4.4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747%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183%로 2.2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4.7bp, 3.3bp 하락해 연 3.981%, 연 3.687%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336%로 2.9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5.6bp, 3.9bp 하락해 연 4.382%, 연 4.268%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이날 3년 국채선물을 1만1천532계약, 10년 국채선물을 2천600계약 각각 순매수했다.

이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3.2% 오르며, 2023년 12월(3.2%)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또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0.9원 오른 1,555.8원으로 집계되며, 이틀 연속 1,550원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날 국고채 금리는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한 영향 등으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증시가 하락하면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면 채권에 대한 수요가 커져 채권 가격이 강세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은 전일 대비 각각 7.9%, 6.7% 급락했다.

키움증권 안예하 연구원은 "오늘 국고채 금리는 전날 큰 폭으로 오른 데 대한 되돌림이 있었다"며 "증시가 하락한 것도 금리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당일(오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3.335 3.340 -0.5
국고채권(2년) 3.687 3.720 -3.3
국고채권(3년) 3.747 3.791 -4.4
국고채권(5년) 3.981 4.028 -4.7
국고채권(10년) 4.183 4.205 -2.2
국고채권(20년) 4.336 4.365 -2.9
국고채권(30년) 4.382 4.438 -5.6
국고채권(50년) 4.268 4.307 -3.9
통안증권(2년) 3.733 3.734 -0.1
회사채(무보증3년) AA- 4.431 4.466 -3.5
CD 91일물 2.920 2.920 0.0

taejong75@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