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선아)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자기주도학습센터공모사업’에 다율고와 율곡고 2개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방과후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 계획을 수립·실천하며 자신의 성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생 중심의 학습공간이다. 열람실, 개방형 공간, 모둠형 공간, 학습 상담 공간 등으로 조성되는데 단순한 자율학습 공간을 넘어 EBS , 학습코칭, 진로탐색, 프로젝트 활동, 디지털 기반 학습 등을 무료로 연계하고 학습관리자(코디네이터)가 자기주도학습센터에 상주하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미래역량을 지원하는 복합 학습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배우는 힘을 키울 수 있는 공교육 기반이 확보됐다는 평가다.
다율고는 오는 10월1일, 율곡고는 오는 11월1일 각각 개소할 예정이다.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격차 해소는 물론 사교육비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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