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근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정유시설 피해가 이어지면서 러시아 곳곳에서 연료난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주유소 앞에는 긴 차량 행렬이 이어졌고, 일부 지역에서는 휘발유 판매량 제한과 가격 급등까지 나타났습니다.
소셜미디어에는 주유를 하지 못한 시민들이 분노하거나 허탈해하는 영상들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한 여성은 "2시간을 기다렸는데 기름을 넣지 못했다"며 눈물을 터뜨렸고, 한 남성은 "10L만 판매한다"는 말에 거칠게 항의했습니다.
또 다른 영상에는 어렵게 휘발유 30L를 넣은 여성들이 환호하는 장면도 담겼습니다.
품귀 현상이 심해지자 품질이 확인되지 않은 대체 휘발유가 거래되는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영상도 확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
영상 : 로이터·텔레그램 @exilenova_plus·X @GoniecPL·@ne xta_tv·@Gerashchenko_en·@Iredc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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