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교육지원청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와 자녀의 문해력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독서인문교육 연수인 ‘AI보다 앞서가는 아이, 문해력에서 시작된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청 한마음홀에서 운영하는 이번 연수는 AI의 발전으로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문해력의 중요성을 학부모와 함께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교육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시대 문해력의 의미와 필요성 ▲학생의 사고력과 학습력을 키우는 독서습관 ▲가정에서 실천하는 문해력 대화법 ▲부모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와 함께 학부모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김수진 교육장은 “AI가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는 시대일수록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힘은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문해력”이라며 “문해력은 학교 교육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의 관심과 실천이 함께할 때 더욱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교원,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독서인문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고, 책 읽는 교육문화를 조성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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