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는 원유 수급 위기 경보 하향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완화 조치에 따라 일시 중단했던 교량의 야간경관조명 운영을 재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갑천·유등천·대전천 등 3대 하천을 중심으로 조성된 교량 15개소의 야간경관 조명이 일몰 이후 기존 운영시간에 따라 정상 운영된다.
갑천은 대덕대교∼둔산대교, 유등천은 버드내교∼태평교, 대전천은 목척교 일원에 야간경관 축이 조성돼 있어 시민과 방문객들이 야간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수변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야간경관조명 운영을 재개한 만큼 더욱 아름답고 활력 있는 야간 도시경관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