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렌탈 기업들이 제품 기술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슬립테크 제품까지 기술 적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기능 차별화가 시장 경쟁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코웨이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4개 제품이 혁신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2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신기술혁신상은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비렉스 R시리즈가 받았으며, AI혁신상은 코웨이 카페 얼음정수기가 수상했다.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는 비산 흡입 기능과 자동 탈취 기능을 적용했다.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는 공기청정과 온풍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비렉스 R시리즈는 모션베드와 스트레칭 기능을 적용한 슬립테크 제품이다. 카페 얼음정수기는 얼음정수기와 커피 추출 기능을 결합했으며 AI 맞춤 기능과 IoCare+ 원격 관리 기능을 지원한다. 제품은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청호나이스도 같은 시상에서 The M 얼음정수기와 서밋 타워 공기청정기로 신기술혁신상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누적 23회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The M 얼음정수기는 소형 설계와 제빙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서밋 타워 공기청정기는 공기 순환 기능인 '에어리듬 모션'을 적용했으며, 올해 디자인 분야에서도 수상했다.
한편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기술과 제품, 서비스 분야의 혁신성을 평가해 우수 기업과 제품을 선정하는 제도다.
[폴리뉴스 조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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