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강민아 주연 ‘공감세포’가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를 예고한다.
오는 4일 첫 방송 예정인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공감세포’는 김명수(차은환 역), 강민아(유지안 역), 권소현(한이진 역) 등 통통튀는 배우들이 빚을 케미스트리로 기대받고 있다. ‘감정 전이’라는 신선한 설정도 시도되는 가운데, 2일 제작진은 알고보면 더 재밌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감정 과부하’ 상담가, ‘감정 없는’ 톱스타와 만나다
김명수가 연기하는 ‘공감 능력 100%’ 인기 심리상담가 차은환은 연기력을 키우기 위해 찾아온 ‘공감 부족’ 톱스타 유지안을 만난다. 이후 각자 상담사 자격 박탈과 갑질 논란이란 위기를 맞은 두 사람은 우연히 얽혀 서로에게 의지하기 시작한다. 더 나아가 차은환이 유지안의 ‘매니저 제안’까지 수락하면서 상극 타입인 두 남녀가 어떤 로맨스를 이룰지 궁금증이 모인다.
◇숨겨진 과거? 그럼에도 ‘쌍방 구원’
차은환의 누나 차송환(차민지)은 동생과 유지안의 인연을 ‘악연’이라 칭했고, 은환 역시 이를 부정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감정 전이로 인해 가까워진 마음은 멈추지 않고 차은환과 유지안은 묻어두었던 자신들의 감정을 꺼내어보며 진정한 성장에 다다른다. 숨겨진 과거에도 서로를 의지하고 구원하는 서사는 시청자들에게 따스한 위로로 다가갈 예정이다.
◇라이벌·의리·암투…연예계 리얼하네
극중 배경이 되는 연예계도 도발적으로 사실적이다. 과거 같은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유지안과 한이진은 인기의 격차로 인한 감정의 골을 현재도 갖고 있다. 한이진은 당시의 설움을 품고 유지안을 위협하는 존재다. 그런가하면 유지안의 갑질 논란에도 그의 곁을 지켜주는 연예계 종사자들의 모습은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렇듯 다채로운 서사로 눈길을 사로잡을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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