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톤의 대명사’ 황정민, 금주 2년 만에 확 달라졌다…“회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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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톤의 대명사’ 황정민, 금주 2년 만에 확 달라졌다…“회춘했네”

스포츠동아 2026-07-02 15:3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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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 캡처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황정민의 달라진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금주 후 한층 맑아진 피부와 날렵해진 인상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1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영화 ‘호프’의 주연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한 ‘언더더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황정민은 검은 니트에 자연스럽게 앞머리를 내린 모습으로 등장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을 드러냈고, 과거 ‘술톤’으로 불리던 붉은 피부 대신 맑아진 피부톤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황정민 너무 잘생겨졌다”, “술톤이 싹 빠졌다”, “핑계고에서 봤던 모습과는 또 다르다”, “피부가 정말 좋아졌다”, “회춘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 캡처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 캡처

앞서 황정민은 지난해 MBC ‘굿데이’에서 금주를 시작한 지 1년이 됐다고 밝히며 술을 끊게 된 이유를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술을 많이 마셨더니 기억력이 안 좋아지고 잔실수도 많아졌다”며 “나에게 1년의 휴식을 주자는 생각으로 술을 쉬고 있다”고 말했다.

금주를 이어온 황정민은 최근 공개된 ‘엘르 코리아’ 화보에서도 이전과 다른 분위기로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조인성과 정호연은 모델처럼 포즈를 취한 느낌인데 황정민은 영화의 한 장면 같다”, “혼자 다른 분위기를 만든다”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황정민이 출연하는 영화 ‘호프’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비무장지대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존재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5일 개봉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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