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대구 수성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특화재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역특화재생 사업은 지역 고유자산을 활용해 지역의 수요와 특색에 따라 시행하는 재생 사업이다.
수성구는 20230년까지 총사업비 260억원(국비 120억원)을 들여 수성못의 관광 콘텐츠와 들안예술마을의 문화·예술 활동을 연계해 상동 일원 약 30만㎡에 지역 활성화 기반을 구축한다.
관광 안내, 공방 체험, 작품 전시·판매 기능을 통합한 창작 플랫폼, 들안예술마을의 인지도 제고와 방문객 동선 안내 및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길·여행길, 주민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거점 등을 조성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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