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 취약계층 현장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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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 취약계층 현장 지원 확대

투어코리아 2026-07-02 15:09: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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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청.
/부산진구청.

[투어코리아=권태윤 기자]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카드 신청이 7월 3일 오후 6시 종료됨에 따라, 기존에 운영 중인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미신청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지원을 확대했다.

구는 그동안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600건의 현장 신청을 지원했다. 신청 마감이 임박한 만큼 동주민센터와 복지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미신청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직접 방문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중심으로 대상자별 신청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있다. 사회복지사와 담당 공무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관 상담을 통해 신청서 작성부터 접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부산진구는 신청 마감 시까지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원을 받은 부전동 주민 최모씨는 “몸이 불편해 동주민센터까지 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지원금 신청을 포기하고 있었다”며 “복지공무원이 직접 집으로 찾아와 신청부터 접수까지 친절하게 도와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현재까지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약 600건의 신청을 지원했으며, 신청 마감일까지 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을 찾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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