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언론에까지 제보를"... 배우 한지상, 6년 동안 숨겨졌던 소름돋는 반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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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에까지 제보를"... 배우 한지상, 6년 동안 숨겨졌던 소름돋는 반전 진실

살구뉴스 2026-07-02 15:06: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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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상 / 사진=KBS 한지상 / 사진=KBS

한지상이 6년 동안 자신을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성추행 논란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2026년 7월 2일 한지상의 소속사 블루스테이지는 검찰이 공개한 공소장을 통해 한지상에게 어떠한 성범죄 사실도 없었음이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6년 동안 이어진 허위 폭로의 전말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사진=KBS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사진=KBS

과거 한지상은 지난 2020년 여성 팬 A씨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심각한 이미지 타격을 입었습니다. 당시 한지상은 해당 팬을 공갈 미수 및 강요죄로 고소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검찰은 A씨에게 불기소 처분을 내리며 논란은 더욱 가중되었습니다. 이후 한지상은 대학 강사로 임용되었음에도 학생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결국 임용이 취소되는 참담한 상황까지 겪어야 했습니다.

결국 한지상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A씨와의 대화 녹취록을 공개하는 강수를 뒀습니다. 해당 녹취록에서 A씨는 한지상이 일방적으로 성추행을 한 것이 아니며, 법적으로 문제 삼을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바 있습니다.

 

집요했던 악플러의 충격적인 만행

한지상 / 사진=KBS 한지상 / 사진=KBS

이번에 소속사가 공개한 공소장 내용에 따르면, 또 다른 인물인 피고인 B씨의 소름 돋는 만행이 낱낱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습니다. B씨는 2020년 11월부터 무려 4년 가까운 시간 동안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지상을 비방하는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했습니다. 심지어 해외 주요 언론사 제보 이메일로까지 허위 사실을 전송하는 등 한지상의 업무를 집요하게 방해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공소장에서 한지상이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처벌받은 사실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하며, 피고인 B씨가 악의적인 목적으로 거짓 사실을 유포해 한지상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적시했습니다.

한지상 측은 공인이라는 이유로 무분별한 마녀사냥을 감내하지 않겠다며, 앞으로 어떠한 선처도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같은 충격적인 공소장 내용과 전말이 알려지자 온라인상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억울했을 듯",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강사 임용까지 취소됐는데 인생 망가진 거 아니냐", "결국 다 거짓말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한지상을 향한 안타까움과 악플러를 향한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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