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이계철 의원(더불어민주당·48)이, 부의장에 임채덕 의원(국민의힘·52)이 각각 선출됐다.
시의회는 2일 오전 10시30분 본회의장에서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 및 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의장 선거 표결에서 이 의원(향남·양감·정남)은 전체 재적의원 31명 중 29명의 찬성(반대 2명)을 받아 의장에 당선됐다.
이어 진행된 부의장 표결에선 임 의원(진안·병점1·병점2·화산)은 30명의 찬성(반대 1명)을 받아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이 의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제10대 화성시의회가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이끌겠다”며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 부의장은 “시민이 행복한 화성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3일 오전 10시 ‘제2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 선임 및 상임위원장 선출 등 원구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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