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학교 학생자치기구가 학생들이 직접 모은 기부금을 재능고등학교에 전달하며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재능대학교 총학생회와 대의원회, 총동문회는 2일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대학 축제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재능고등학교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참여해 마련한 기부금을 후배 학생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시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재능고는 학생들 학교생활 만족도와 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기부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1학기 말 '쿨한 여름 나기 이벤트'를 비롯해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재능대학교 학생자치기구는 학생들이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나눔에 직접 참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장현채 재능대학교 총학생회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하는 나눔 문화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기용 재능고등학교 교장은 “기부금은 학생들이 더욱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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