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불안정에 놓인 취약계층 여성을 돕기 위해 K뷰티 최고경영자(CEO)가 패션모델로 변신했다. 색다른 변신의 주인공은 김미주 해움인터내셔널 대표다.
김 대표는 지난 6월 29일 개최한 ‘2026 한국해비타트 여성들의 집짓기 기금 마련 자선 패션쇼 & 바자’에 직접 참여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주거 취약계층 여성들의 안정적인 보금자리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한국해비타트의 나눔 이벤트다. 패션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행사 취지에 공감한 김 대표는 이날 디자이너 이승진의 브랜드 ‘리로카이승진’의 모델로 런웨이를 걸었다. 뿐만 아니라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 뷰티 브랜드 듀온미의 ‘엑소좀 유브이 프로텍티브 선스크린’과 ‘벨벳 선 스틱’ 세트를 선물했다.
김 대표는 일간스포츠에 “‘정성과 신뢰로 더 나은 일상을 만든다’는 기업 철학을 함께 나누고, 우리 모두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브랜드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에서 나아가 사람과 사회를 위한 진심을 실천할 때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사람을 향한 진심과 따뜻한 나눔이 함께할 때 브랜드의 가치도 더욱 깊어지는데 사회와 함꼐 성장하는 다양한 활동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움인터내셔널은 K뷰티 제품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기획·개발·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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