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구단은 콜라보 유니폼과 모자, 티셔츠 등 일반 의류를 비롯해 반려견을 위한 펫 유니폼, 펫 모자, 펫 하네스까지 총 32종의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 화보 촬영에는 소속 투수 배동현과 유토가 직접 모델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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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 3연전 기간 동안 구장 외부 매장에서 ‘키움히어로즈X몰티즈 앤 리트리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팬들은 온라인 히어로즈샵을 통해서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주말인 4일에는 ‘몰티즈 앤 리트리버 데이’ 특별 행사가 열린다. 이날 경기 전 캐릭터 ‘몰티즈’와 ‘리트리버’가 각각 시구와 시타자로 나서 그라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키움 선수단 전원 역시 콜라보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며, 당일 발권되는 지류 티켓에도 특별 콜라보 일러스트 디자인이 적용된다. 경기 중 다양한 이닝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콜라보 유니폼과 모자를 경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몰티즈 앤 리트리버’는 까칠하지만 정이 많은 말티즈 캐릭터 ‘몰티즈’와 순하고 다정한 친구 ‘리트리버’의 상반된 매력을 담아낸 캐릭터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등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국내외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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