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지원금 신청 마감 앞두고 취약계층 현장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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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지원금 신청 마감 앞두고 취약계층 현장 지원 확대

중도일보 2026-07-02 14:36: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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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제관광과-고유가 피해지원금 카 강화부산진구청 전경.(사진=부산진구 제공)

고유가 피해지원금 카드 신청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부산진구가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신청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부산진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카드 신청이 7월 3일 오후 6시 종료됨에 따라 신청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신청 마감일까지 동 주민센터와 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확대하고,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를 확인해 현장 방문 지원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은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사회복지사와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찾거나 복지시설 상담을 통해 신청서 작성부터 접수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방식이다.

부산진구는 그동안 운영해 온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현재까지 약 600건의 현장 신청을 지원했으며, 마감 시점까지 대상자 발굴과 방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지원 대상자가 신청 기한을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현장을 중심으로 신청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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