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영수, 인기남의 여유…“고양이·삽살개처럼 매력 포인트 달라”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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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영수, 인기남의 여유…“고양이·삽살개처럼 매력 포인트 달라” (나솔사계)

스포츠동아 2026-07-02 14:32: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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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SBS Plus, ENA 사진 제공=SBS Plus, ENA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나솔사계’ 8기 영수가 여자 2호와 3호에게 동시에 선택받아 2:1 데이트를 펼친다.

2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도시락 선택’ 이후 야외 데이트에 나선 솔로민박 출연자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8기 영수는 여자 2호, 3호와 횟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특유의 여유로운 입담을 뽐낸다. 호감 상대를 묻는 질문에는 “처음부터 관심 밖이었던 분들이 있었고, 한 분은 대화를 해보니 서로 아니었다”며 사실상 현재 관심이 있는 상대는 여자 2호와 3호라고 털어놓는다.

이어 두 사람의 매력을 “한 분은 고양이 같고, 한 분은 삽살개 같다”고 비유한다. 여자 2호는 고개를 갸웃하면서 “우리 둘 중에 있는 게 강아지야? 고양이야?”라고 묻지만 8기 영수는 난감한 표정으로 “다 들키고 싶지 않아서 그래”라며 입을 닫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홍콩 영화 ‘아비정전’의 명대사 “이 순간은 영원할 거야!”를 인용하며 분위기를 띄운 8기 영수는 홍콩 영화를 좋아한다는 여자 2호와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한다. 반면 여자 3호는 점차 말수가 줄어들며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해 세 사람의 데이트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누리꾼들은 “고양이·삽살개 비유가 너무 웃기다”, “8기 영수 진짜 인기 많네”, “여자 2호랑 케미가 좋아 보인다”, “여자 3호 표정이 신경 쓰인다”, “오늘 데이트 결과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8기 영수와 여자 2호, 3호의 2:1 데이트는 2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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