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희 북구청장, 첫 일정은 현장으로…청소근로자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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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 북구청장, 첫 일정은 현장으로…청소근로자와 소통

중도일보 2026-07-02 14:22: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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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01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민선9격려’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앞줄 가운데)이 지난 1일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청사 청소근로자들과 오찬을 함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 북구 제공)

민선 9기를 시작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취임 첫 일정으로 주민과 현장을 찾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형식적인 행사보다 현장 근무자들과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근무환경 개선 의지를 밝히는 소통 중심의 행정이 강조되는 분위기다.

부산 북구도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현장 근로자들과의 대화를 첫 일정으로 선택했다.

부산 북구는 정명희 구청장이 7월 1일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구청 청소근로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청사 환경관리를 맡고 있는 청소근로자 9명이 참석했다. 정 구청장은 청사 안팎을 관리하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으며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사 환경 유지와 업무 여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구는 현장 의견을 향후 근무환경 개선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정 구청장은 "새벽부터 청사 환경을 위해 애쓰는 여러분 덕분에 직원들과 구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청사를 이용하고 있다"며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더욱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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