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으로 임산부 731명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 1인당 24만원 상당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며, 신청자는 전체 금액의 20%인 4만8천원을 부담하게 된다.
유기농산물과 무농약농산물, 무항생제 축산물, 유기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울주군에 주소를 둔 임산부로,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인 임신부가 신청할 수 있다.
단, 농식품바우처 사업이나 영양플러스 사업 지원을 받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통합몰(www.ecoemall.com)에서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도 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이달 중순께 안내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출산 산모와 임신부 건강을 향상하고, 친환경 농산물 홍보와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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